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플레인/기체 정보 및 병과 (문단 편집) === [[폭격기]] (Bomber) === 2.0 업데이트로 신설된 병과이다. 2017년 9월 14일부터 시작하는 공개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폭격기는 3티어 블렌헤임 IV(영국), 6티어 A-26B(미국), 8티어 RB-17(소련)이 있으며, 개발자가 제일 먼저 공개될 신규 트리는 [[http://blog.worldofwarplanes.com/indev/world-warplanes-20-new-beginning/|독일 쌍발 중형폭격기 트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이래]] 2.0.2 업데이트로 월오플 최초의 폭격기 트리가 등장했으며, 2018년 11월 8일 2.0.8 업데이트로 월오플 최초의 중폭격기 트리가 등장했고, 2019년 5월에 소련 폭격기와 독일 폭격기 10티어 등장으로 완성된 트리가 최초로 등장할 예정이다. 타 병과에 비해 더 높은 고도에서 안정적으로 지상 타겟을 공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른 병과처럼 1인칭 시점으로 전환할 수 없는 대신,[* 스나이핑 모드(기본 키 'F')를 사용할 수 없으며, 마우스 휠스크롤을 쓰더라도 약간의 줌인 수준에 그친다.] Shift(기본) 키를 활용해서 지상을 관측하는 시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 부스트시간이 전 병과 1위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길고 폭장량이 풍부하면서도 폭장의 쿨타임이 타 병과에 비해 압도적으로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일반적인 폭격기가 그렇듯, 가속도가 떨어지고 '''폭장으로만 승부를 보는''' 병과인 만큼 전방 무장(시점 변환 없이 직접 쏠 수 있는 기총)은 빈약하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지만, 그 대신 방어 기총이 여러 개가 장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격각만 잘 잡으면 전방 무장 못지 않은 딜을 넣을 수도 있다. 탑재한 폭탄의 숫자가 많으면 한 번에 여러 발을 투하하기도 한다. 한 번에 폭탄이 몇 발씩 떨어지는지는 전투 화면에서 alt 키(기본)로 확인하거나, 격납고 화면의 업그레이드 창에서 폭장에 커서를 갖다대서 확인할 수 있다. 대체로 중형폭격기는 타겟 단위로 공략할 수 있도록 시간당 투하 횟수가 많고, 중폭격기는 폭격 화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 번에 투하하는 폭장량이 많다. 튼튼한 내구도와 비교적 높은 최고속도, 오래 가는 부스트 덕분에 전투기와 다목적 전투기는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지만, 공격기보다도 둔한 조향성과 낮은 가속도 때문에 중전투기에게 매우 취약하다. 속도 및 부스트성능이 공격기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거점 간 이동은 폭격기가 유리하지만, 일부 급강하폭격기를 제외하면 고고도 폭격을 하기 때문에 투하에서 명중까지 지연시간이 길어 공격기와 함께 있다면 선제권을 가져도 점수로 연결하기 힘들다. 또한 주로 고고도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저고도 폭격이 아니라면 지면충돌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2.0.6 업데이트 이후 유일하게 저고도 페널티를 받는 대신[* 해수면 기준으로 속도성능이 최대 25%만큼 떨어진다.] 폭탄의 강하 속도가 증가하고, 폭탄의 분산도도 줄여주면서 타겟을 좀 더 쉽게 선점할 수 있도록 재조정되었다. 타겟을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은 초반에 선점하는 과정에서 계획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는 순간 전략적 피해가 그 어떤 병과들보다도 크다. 폭격기를 운용한다면 공략 도중에 격추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겟을 하나라도 더 터뜨리도록 효율적으로 폭격을 해야 하며, 반대로 폭격기를 상대할 때는 [[청야 전술|지상 타겟을 치워버려]] 폭격기가 점령할 것을 점령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플레이도 중요하다. 아이콘은 위는 사각형, 아래는 삼각형인 방패 모양이며, 짙은 회색이다. 병과별 임무를 공격기와 공유하지만, 달성 조건이 조금 더 까다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